빨리 주말아 와라 일상

주말주말~
오늘만 참으면 씐나는 주말이 오는구나
오늘 밤은 연하동생과 불타는 밤을 보내고
내일은 칭구들과 소풍가야짓

근데 너 공부는 안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좀 제껴두고 쉬자 좀!! ㅋㅋㅋㅋㅋㅋㅋ

몇 시간만 참자
화이링~

또 연하 일상

지금 잘 되고 있는 남자는 나보다 한 살 연하 대딩.
전남친도 연하였는데 또 연하다.
누나누나 거리는데 귀엽다. 근데 얼굴은 내보다 더 나이들어보이는구만ㅋㅋㅋㅋ
무튼 너무 잘해주고 나한테 맞춰주려고 한다.
연애를 한 번 밖에 안해본 아이라 그런지 뭔가 어설프긴한데 좋다.
풋풋하다고나 할까.... 워낙 찌들어 있던지라 이런 새로움이 나쁘진 않다.


같이 연극을 보러 갔다가 손을 처음 잡게된 그 날.
내 집까지 바래다 주고 가면서 보냈던 카톡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난 그냥 피식 웃음이 났다.


월요일엔 로즈데이라며 수업 마치자 마자 회사 앞으로 와서 꽃 한 송이 전해주며
"다음엔 더 많은 걸로 줄게"이러고...요놈요놈~ 귀여운 짜식...
저녁엔 자취방에 데리고 와 치킨을 시켜 먹고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눴다.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단다. 난 시간을 가지며 천천히 시작하자고 했다.
자기가 싫냐고... 대뜸 나보고 엔조이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두렵다. 아직 학생이 그 아이가, 나이를 먹어가는 나, 나의 미래, 그리고 다른 썸남들...ㅋㅋㅋ
솔직히 얘 말고 가끔씩 안부 주고 받고 연락하는 사람이 전남친 포함에서 몇몇 되는데
싹 다 정리해버리려니 아쉬워서 말이지......어차피 얘들이랑 잘 될 마음은 없지만.


진짜 겪어보니 이성친구는 애인이 생기거나 하면 지나 내나 연락을 하기도 뭣하고 멀어져버리더라.
오로지 서로가 싱글일 때만 만나서 편하게 놀 수 있는 듯ㅋㅋ


어떻게 보면 지금은 내가 조금 덤덤하고 미지근한 쪽이라면 상대방은 활활 타오르고 있는 셈이지.
나중에 사귀게 되면 그 반대가 될 것 같아 조금 두렵고만


얘기해보니 아직 동정남이던데 어쩔....
이번주에 걔 생일인데 잊지못할 서프라이즈 선물을 줘야겠다.
그 선물이 뭔지는 상상에 맡기며....


덧, 갑자기 선물하니까 딕인어박스 생각남...ㅋㅋㅋㅋㅋ
내 사랑 SNL ㅋㅋㅋ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9y-Wr1gAmbk
링크 올리려니까 컴터 꼬져서 안되네 흑...



5/8 Classes 영어영어

Talk about a difficulty you personally experienced while you were talking a class.


The biggest problem I've had in a class was with an English teacher I had when I was in college.
I took an elective to improve my English speaking skills with a native teacher.
But it almost did more harm than good.
I couldn't understand most of what the teacher was saying becuase it was the first time I'd come accross a foreign teacher.
His pronunciation was completely different from what I was used to.
It felt like I was talking one step forward and two steps back.
I thought of dropping the class, but I didn't.
I decided to stick with it.
Eventually, my listening skills got better and I became more confident in English.



Required Class : 필수과목
Liberal Arts : 교양과목
Take an elective : 선택과목을 이수하다.
Can you put me on the waiting list?
Take a class / course
Come to think of it
I put myself on the waiting list.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놨어.)

맛갔나?ㅋㅋㅋ 일상

폐지버리러 가는데 상자에 "찌찌통"이라고 적혀있는거다
놀래서 다시 쳐다보니까 "폐지통"
전혀 잘못 볼게 못되는데 혼자 놀래고 혼자 어이없어서 피식거리고 앉아 있다.
나 많이 고픈가봐? 왜이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끄적거림

딱히 스트레스 해소방법이랄 것까진 없지만
요즘 내가 자주 하는 방법.
평소에 맘에 안들어도 속에 담아두거나 말을 잘 안하는 성격이라
속병이 많다. 남친 있을 때는 떡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지만 지금 없자나ㅋㅋㅋㅋㅋㅠㅠㅠㅠ
진짜 열받으면 울거나 자거나 먹는걸로 풀었지..

어떤 책에 보니까 고민이나 짜증나고 그런 것들을 다 종이에 적어서 불태우거나 찢거나 하면 스트레스 풀린데서
가끔 써먹어보긴 했었다.

근데 종이 찢는 방법도 나름 괜찮은듯.
과장님이 밖으로 나가면 안되는 문서들 파쇄하라고 나한테 일거리를 줬다.
우리 회사엔 파쇄기가 없으므로 손으로 일일이 찢어야했는데
이거 은근 스트레스 해소되는군화
지금 찢은 종이만 해도 몇 백장은 되는 듯.
현재 반 정도는 재워놓고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몇 장씩 꺼내서 혼자서 쫙쫙 찢는다.
어째보면 '나 지금 스트레스 받았으니까 건들지마~~ 이렇게 티도 내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일석 이조임

그냥 그렇다고 ㅋㅋㅋㅋ 오늘 장어탕 먹었는데 힘 불끈불끈 솟는다.
그러면 뭐해 쓸 데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 진짜
일에 불태워야겠다. 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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